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위패 > 목사님칼럼

위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7-18 07:45 조회 1,445회 댓글 0건

본문

"상주를 알면 조문을 하고 망자를 알면 애도한다."

예기에는 조문과 애도를 정확히 구분했다.


뉴스에 소개된 남의 죽음에 할 말은 없어도 스치듯 보여진 위패에는

할 말이 있다.

자살한 사람의 위패에,, 성도, 집사 등의 직분을 적시하는데,,

삼가하면 어떨까? 야박스러운가?

그렇다면 성도의 자살은 어떤가?

그 위패를 바라볼 세상과 교회의 시선은 어떨까?

유명인이라면 더 하겠지?


살아서 이루는 내 신앙이 아닌,

죽어서 남에게 보여주는 위패 신앙이라면,,

더 더욱 자살 후 위패에 적시된 직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번에 자살한 전 정치인은 유감되게도 안수집사란다.


요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