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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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객지의 선교사님이 감사의 긴 글을 보내왔다.
어버이 날을 기념해서,
어제 저녁에는 후배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우리 부부에게 저녁 식사를 사주셨다.
스승의날 기념이라며,
나는 누구도 낳거나 키우지 않았고 가르치거나 후원도 못했다.
사례는 더 더욱이,,
어쩌면 된소리와 싫은 소리는 했었을까?
그럼에도 후대해 주시니 고맙고 부끄러웠고,, 나 늙음도 알았다.
이런 선교사님께는 고맙다는 인사의 글로,
찾아주신 후배목사님 부부께는 훗날 제자의날을 만들어 내가 밥 사겠다면서 배웅했다.
주님은 이렇듯 씨줄과 날줄로 인연을 만들어 놓으셨으니 소중한 관계이다.
선배든 어른이든 先生이란 의미인 만큼 좋은 뒷태를 보여야겠기에 부담스럽다.
자칫 나이만 먹는 늙은이가 될까봐서,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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