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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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 아니라서 곧 잊혀지겠지만 애석한 일이 있었어요.
죽은 란을 화분에서 뽑다가 거기에서 약동하는 새순을 보았지요.
여리고 여린 그 작은 란을 다시 심는데 앗,,그만 꺾여버렸네요.
살려고 기를 쓰고 나온 건데,,츳츳 유명을 달리한거지요.
오래전 흰눈썹 뽑다가 검은눈썹 뽑았던 그 애석함이 회상되었어요.
니느웨를 사랑하신 하나님도 생각되었고요.
욘4: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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