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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day > 목사님칼럼

빼빼로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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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11-15 10:44 조회 1,6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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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매운 해물찜이랑 먹자구요.

섣달 그믐이 오기전에

후아 후아 고추향 기운을 내품자구요.


스케줄이 새끼줄이 되어

이리저리 꼬이고 설켜도

그 사연의 날들 속에서

우리들의 진실을 말해 보아요.


사람많아 되레 사람이 귀한 세상속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파속에서

서서히 곪거나 떠났다는 한계의 소식이 들리기 전에

휘적휘적 자기 사지 움직이며

우리 우리의 옛소년들에게 동심을 보이자구요.


친구여 동무여 벗이여

내 벗은 당신이요.

네 벗은 나요.

돌도 아니고 솔도 아니고 죽도 아닌

당신이요 나요 하며 건승을 기원하자구요.


잠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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