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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5-03 16:45 조회 1,5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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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7명 북송을 막아달라"


이 갸륵하고  진중한 뜻을 갖고 중국대사관과 청와대 앞에서 연일 시위를 했다니 오죽일까?

누가 시위를 주도했든지, 얼마나 모였든지 이런 시위는 국내 정치용에 불과하다.

안팎의 관심끌기 보다는 구출이어야 했기에 탈북민 구명에는 자칫 일을 그룻친다.


우리의 시위로 중국의 태도가 변할리 만무다.

되레 시위가 중국은 물론 북한까지 나팔을 불어주는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

북중이 혈맹인 만큼 북한도 북송을 요구할테니 중국은 난처하고 우리는 불리해진다.

우리가 불법체류 노동자를 추방하듯 중국에서의 탈북민은 불법월경자 아닌가?

그러므로 중국입장도 헤아려서 방식을 취했더라면,,

무엇보다 중국은 은밀한 국가이기에 외교적 노력도 처음부터 은밀히,

또 콴치의 사회이기에 관계를 앞세웠다면,,나을 뻔했다.


갓 부임한 주중대사가 이런 일에 능숙했을까?

숱한 주중한인 중 이런 문제에 발벗고 나서줄 인물이 없었을까?

있었을 텐데,,정부나 단체가 시도는 해 보았을까?

노다지 캐는 일도 맥부터 잘 찾아야 한다.

공사비도 들고,,


금번 북송 위기의 탈북민중에는 어린 아이도 있다는데,

아니 귀중하지 않은 탈북민이 누구랴 마는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도 잡는데,,

지푸라기나 잡는 헛삽질이나 헛다리를 짚는 불행은 없어야 한다.

절박한 상황인 만큼 아주 속상하고 애통스럽다.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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