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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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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7-25 11:35 조회 1,4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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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작가는 자기 제자들에게 죽기 전에 3종류의 책을 쓰라고 권면한단다.

자서전, 수필집, 전공서적 등,

자서전은 쓰면서부터 진실해지고,

수필집은 통찰력을 키워주고,

전공서적은 자기 전공분야의 발전을 위함이란다.


목사의 설교는 3종류의 통합이라 여겨진다.

원로목사의 설교집이라면 비록 내용은 빈약해도 이 3종류의 완성이 되겠다.


내게는 당장이라도 출판할 수 있는 2종류의 원고가 예비되어 있다.

15년을 써온 칼럼이다.

오늘도 이처럼 썼으니 앞으로도 쓰게될 것이다.

여기에는 삶의 고백과 세상이해가 있으니 수필집이 될 듯 하다.


또 강해설교가 있으니 너그럽게 봐준다면 전공서적이 될 성 싶다.

주기도문, 빌립보서, 요나서, 에스더서,사도행전 등,

그중 사도행전은 진한 애정이 간다.


이외에 워드작업만 마치면 탈고가 될 요한복음, 다윗생애, 엘리야 생애,

엘리사 생애, 출애굽기 등의 묵은 원고가 있다.

오래전 공부하면서 준비했던 방송원고들인데 내게는 하나님나라를 소망케한 무형의 자산들이다.


그럼에도 출판에는 아직이다.

책은 그 저자가 스승이 된다.

스승은 찾아오지 않고 찾아가야 한다.

독서는 스승을 얻는 일 아닌가?

여기에 나는 스승으로는 여전한 함량미달이다.

독서는 외면한채 검색을 선호하는 시대도 마뜩잖고,

자서전은 미완이고,


전12:12) ~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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