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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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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8-13 22:26 조회 1,3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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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도,, 말복도 지났건만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었다.

저녁시간에도 고온다습하고,


저녁 뉴스에서는 한 탈북민모자가 아사된 듯한,,2개월이 지난 듯한,

냉장고에는 고추가루만 있었다는 슬픈 소식이 있었다.

화면에 비춰진 집안에서는 익숙한 성경이 보였고,


잊지않는 기도 중에는 탈북민들의 안정된 정착도 항상 있었는데,,

사자와 어린 양이 함께사는 하나님 나라가 아직은 요원하다.


뉴스 후 길가의 어느 모녀는 길고양이를 이쁘다면서 쓰다듬고 있었고,

어느 중년여인은 강아지 두 마리를 유모차에 태운 채 단지를 나서고 있었다.

아,,세상이여, 슬픈 뉴스야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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