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신문에는 "불타는 BMW"란 박스글이 실렸다.
다른 신문 사설에서도 "터널서 차량 또 화재, 집단소송 부른 BMW의 '배짱 리콜' " 했다.
한마디로 세계적명품차가 꼴사납게 된것인데 그동안 이 차가 팔렸던 이유를 잘 안다.
그러나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이 차가 계속 팔린다면 차의 결함을 탓할 일이 아니라
우리네의 정신 결함을 탓할 일이 된다.
우리집 차는 국산 소형이다.
2014년도에 구입했고 100000Km를 넘겼어도 타어교체와 주기적인 오일 교체만 있었을 뿐
단 한번의 고장도 아직은 없었다.
누군가에 의해 받혔을때도 가족들은 성했으니 비교적 큰 키인 우리네에게 넉넉한 공간은 없어도
발되어 주니 고마울 뿐이다.
무엇보다도 비싸지 않아 좋았고 야무져서 편리하다,
주행중에 갑자기 멈추거나 불날 염려없으니 안심도 된다.
사람도 이럴 것이다.
유명하다고 해서 다 훌륭한 것이 아닐 것이다.
차나 사람이나 욕먹지 않는다면 그나마 좋은 것일텐데 그런 차를 만들기도,
그런 사람으로 사는 일도 만만치 않다.
역시 기술이기 때문이다.
잠14: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