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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08-16 23:25 조회 1,7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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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과 선교는 아주 흡사하다.
다만 보이는 나라와 보이지 않는 나라의 차이가 있을 뿐,
광복을 위해 싸워야 하고 이겨야 하는데 이 싸움에는 분명한 목적과 의지와 
대상과 전술전략과 자금과 요원이 절대적이다.

아니 독립운동에는 민족의식과 희생이 필요했듯이 
선교에도 복음에 대한 가치와 희생이 필요하다.
참, 만세운동과 같은 국민적 지지와 성원도 있어야 한다.
선교도 그렇다. 
뭇교회들의 큰관심과 기도이다.

독립운동은 훗날에서야 빛을 보았고 그 빛으로 모든 민족이 해방을 누린다.
선교도 당장은 아니지만 꼭 빛을 본다.
그 혜택은 자유이고 생명이다.

독립운동가들은 공로를 인정 받는다.
본인은 순국했고 조국 광복은 못보았어도 그 명예와 공로는 후손들이 두고두고 누린다.
선교사는 어떤가? 사도바울을 왜 지금도 숭모할까? 의인의 자식이 왜 걸식함이 없을까?

독립운동과 선교는 말만 들어도 언제나 가슴 뜨거운 일들이고 꼭 남는 신령한 사업이다.
둘 다 어느 백성이라면 당연지사지만 실제는 누구나 할 수 없었기에 
독립운동은 후대가 부러워하고 선교는 천사가 흠모한단다.
오늘이 제73회 광복절이라며 유공자들을 기리기에 훗날 천국에서의 선교사들 상을 기려보았다.

잠11:18)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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