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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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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3-17 20:42 조회 1,4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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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이렇게까지 될 줄이야

꽃 터트리는 시절에도

코입을 봉하고들 산다니,


감옥담장 보다 짙은

하늘아래의

빚 보다 무거운 공기야


살면서살면서

사는 일은 더 힘들어 졌다니,

숨쉬기가 무서워


어느 좋은 날에

창문열어 제칠까

서북풍은 언제 일렁이고


욥25:13)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뱀을 무찌르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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