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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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에 젖는 호수공원은
한폭의 큰 수채화 같아
호수곁 길 호젓하고
황금숲 길 풍요로워
울먹이는 현수막
"도토리 주워가지 마세요
다람쥐 식량으로 사용됩니다."
암요,,저는 도토리묵도 안 먹는걸요.
사진은 찍어도 돼죠?
감탄은요?
시147:7)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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