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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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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10-29 18:16 조회 1,6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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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워진 중국비자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규격사진은 물론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내고 보니

우리네의 정보수집용은 아닌가 의심스러웠다.

여기에 무직이나 종교인 아닌 자영업자로 신청하는 일도 부담되었는데

내 속 모르는 여직원은 친절히 " 전화가 혹 가면 여기 쓴대로 말씀하시면 돼요" 한다.

조공 바쳤던 조선위에 군림한 명나라청나라에서 비자 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쾌했다.


오는 길에 미끄럽지 않을 신발을 사니 made in china 였다.

이젠 부화도 올라왔다.

어제 식당에서 먹은 먹거리도 중국산이었는데,  앞선 츄리닝도 양복도 온통 중국산 투성이었는데,

우리네는 싼맛에 사고 보면 made in china, 저들은 좋을맛에 부러 made in korea 찾을 테다.

통상무역으로 우리는 화장품과 스마트폰을 팔아 저들의 신발과 이쑤시개를 산다 해도

꼭 우리네가 손해 보는 느낌은 왜일까? 이 느낌,, 나만은 아닐듯 하다.


그럼에도 서울 대림동 초등학교의 올 입학생 78명 전부가 중국동포자녀이었다니,

오늘 친절을 베푼 여행사직원도 중국동포 같았으나,, 아직은  가까워도 먼 나라 같다.


전7:24) 이미 있는 것은 멀고 또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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