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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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이어 아내가 추수감사헌금을 또드렸어요.
지난주일에 봉투금액을 실수로 잘못쓴 후 봉투금액대로 축복받은 그 후속조치지요.
"교인들에게 말하지 마세요"
아내의 부탁대로 나만 알았지만 올려진 봉투를 보고 미소가 나왔어요.
"나머지는 나중에" 그렇게 써있었기 때문이지요.
"어디서 메꾸나?!" 했던 형편인지라 할부로 드렸겠지요.
우리 주님도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이렇듯 온전한 감사는 형편대로가 아닌 믿음만큼이기도 하겠지요.
시37: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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