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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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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11-21 18:08 조회 1,5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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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추수감사절때 일이지요.

설교후 헌금바구니가 올라왔어요.

찬송을 부르며 축복하기 위해서 대충 살펴보니

'50만, 예용범목사 가정' 의 봉투가 눈에 띄었지요

순간 부르던 찬송을 놓쳤어요.

웬,, 50만원,,?!


"여보, 요즘 뭐갖고 살림해요?" 바로 전날 아내에게 물은게 생각났고

또 그 전 주일에 아내는 장인장례를 치른 후 감사헌금을 드렸었지요.


예배후 아내에게 물었어요.

"돈이 없을텐데 어떻게 50만을 드렸소" 이젠 아내가 놀랐지요.

봉투금액을 잘 못쓴것이었어요.

아내는 웃다가 금새 걱정을 했어요.

"그러나 쓴대로 축복을 받았으니 드려야 할텐데,,어디서 메꾸나?"

이 덕에 온가족이 웃었네요.


시37: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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