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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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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03-23 11:37 조회 1,8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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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귀신도 부린다" 는 말은 속담인데도 마치 진리같습니다.

권력자들이 뇌물 받은 것을 보니 실감나고 이념과 체제와 시대를 초월한

능력이 맞구나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릴수 없습니다.

한 부흥회강사는 떼어먹은 십일조를 바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통된다며 설교했습니다.

그렇다면 십이조를 드리면 화통되고 십구조를 드리면 직통될 것인지?

마음을 먼저 찢어야하는 애통의 회개는 어디 갔는지?


어떤 불화든 불화는 사람은 물론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불화이유를 십일조로 한다면,

그래서 십일조를 바침으로 관계가 개선된다면 결국 무엇인가요?

그 알량한 헌금돈으로 하나님을 부린 결국이 되지 않나요?

이쯤되면 우리 하나님은 귀신과 진배없이 됩니다.


마술사 시몬은 사도들이 성령의 권능을 행사하는 모양을 보고

그 권능을 돈으로 사길 소망했지만 사도들에게 거부 당했고 되레 큰책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어떨까요?

아마 가능하다며 가르칠 것입니다.

이런 소망함이 곧 믿음이고 이때 드려진 비용이 헌금이면서 큰믿음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실제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성령의 은사를 마치 "사라"는 식의 강요나 강조가, 아님 "배우라"는 식의,

은사는 성령의 선물이고 사도들도 안수함으로 위임할 수 있었는데도,

무엇보다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었음에도,


또있습니다.

우리가 천국 가는 일은 주의 공로이며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은혜가 놀랍고 감사감격하여 은혜의 빚진자로서 내 몫의 십자가를 자원하여

기꺼이 지고 주를 믿노라하며 따르는 삶입니다.

여기에 실수는 물론 실패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구원은 취소되지 않고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성도의 이름은 지워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성도의 이름은 철강석보다 더 강한 주의 보혈로 주의 손바닥에 이미 새겨졌기 때문입니다.

이 증거가 '성령내주하심' 입니다.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처럼 사도바울도 진술했습니다.


복음이 복음되는 것은 주의 공로이고, 완전하기 때문이고, 안전하기 때문이고,

무조건이기 때문이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복음외에 성도의 수고나 열심을 더하여 구원이 완전하거나 안전해 진다면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를 다시 읽고 믿어야 합니다.

복음은 부족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혼잡하지 않습니다.


또 기독교예배당은 안팎으로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하도록 의도되어야 합니다.

상가나 마트처럼 많은 현수막이나 그림 등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목사가 중요합니다.

신학과 신앙이 어떠냐 따라 성도들이 이단도 되고 혹은 성경에 뿌리가 박힌,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위에 세운 신앙이 됩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자신은 진리로 무장했다고 하지만 되레 무지하여 선무당 같은 경우가 많으니

이 또한 큰일입니다.


국민일보에 난 작은 광고입니다.

" 영육간 치유, 은혜 회복, 확실한 예언, 상담, 췌장암 1명, 관절염, 혈압, 당뇨 등 모든 질병,

서울대병원 암환자 사형선고자 3명고침, 모두 5명 고침, 중풍, 파키슨병 2명, 모든 물질 해결 1조원 1명,

아파트, 빌라, 빌딩 안팔린 분 한해서 박**목사 기도하면 100% 계약"


개가 짖는 소리이고, 미혹의 소리이며, 목사이고 박사라는데 남도 자신도 망할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자신이 100% 보장하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자유케 하셨는데 목사님들은 설교로 겁박해서 옭아매는 일이 많습니다.


고후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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