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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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의 직장에서는 최근 인센티브와 년봉을 협상했습니다.
아들아이와 팀원들은 회사가 제시한 새근로계약서에 합의사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괄적인 회사방침에 공평성이 없다고 여긴 것입니다.
특히 아들아이가 반발했는데 실적도 있고 근무평가도 우수하다면서 실제 대우는 차이가 없어서랍니다.
재조정이 들어 갔고 그 인상품위서에는 인상될 이유를 서술하게 되었나 봅니다.
아들아이는 또 반발했습니다.
그 일은 인사부가 할 일이지 자신의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딱 두줄로 썼답니다
* 작년에 열심히 일했음,
* 작년에 나혼자 일 다 했음,
신입사원이 자칫 오만하게 보인 듯해도 자기의 권리를 찾는 노력이었습니다.
결국 인세티브는 더 받고 년봉은 처음 회사안으로 귀결되었는지 어제는 팀회식을 했고
웃는 낯으로 귀가했습니다.
이런 사달은 중간 관리자인 팀장이 새로왔고 책임자인 실장은 이직을 한 탓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아들아이는 물론 팀원들은 이미 마음이 상했기에 이직을 고려하나 봅니다.
어제는 이런 아들아이의 회사 얘기를 벗된 사장께 들려주었습니다.
중간관리자들이 잘 해야 한다.
직원들께 충성만 강요하지 말고 떡을 나누어줘야 한다.
직원들의 마음을 사라.
직원들의 대우는 주님처럼 충성된 자에게는 우대해야 한다.
월급받는 직장인들은 년봉이 자존심이다 등,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사장이 된 벗이 모를 바가 없겠지만)
요즘 교역자들도 이렇습니다.
일 보다는 먹을 떡을 먼저 봅니다.
주님의 리더쉽은 충성만 사명입네 하며 강요하신 것이 아니라 곡식떠는 소입의 망을
씌우지않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할까요? 하물며 떡에는 노래도 하겠지요.
그러나 떡에 사명거는 교역자보다는 사명에 생명거는 종을 찾으심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상황따라 갑도 되고 을도 되는데 갑의 인사가 있고 을의 인사가 있습니다.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는 사명 곧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를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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