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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야방성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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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8-23 08:06 조회 2,2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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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여러 인사에는 좋을 거라는 의미에서의 파격이 있었다.

그중 어느 지명자는 인사청문회장에 전철로 왔다는 작은 감동도 있다.


왜, 목사들은 이러질 못할까?

젊은 부목사를 담임목사로 앉히고 담임이었던 자신은 부목사로 협조할 수는 없을까?

왜, 목사가 에큐스를 탈수 있나 하는 논쟁의 주인공이 돼야 했을까?

주의 일을 하는 주의 종이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던 때에 청년사역자라는 젊은 모 목사의 성폭행 사건이 뉴스의 자막으로 스쳤다.

미성년자에게 그랬다며,


이 모양에 성령께서 시일야방성대곡 하실 듯 하다.

마침 살던 집 옆에 새로운 교회가 들어선 것도 오늘 발견했다.


땅덩어리는 여전히 좁은데 인구 5천만 시대에 교회 10만에 목사 20만 세상이다.

소문의 속도감은 현기증이 난다.

그 소문은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이 활개짓이 크다.


사4:2)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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