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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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크게 2번 착각한대요.
잘나갈때는 계속 잘나갈 걸로 착각,
힘들때는 계속 힘들 걸로 착각,
그러나 인생은 알 수 없는 신세계로 들어가요.
신세계가 두렵거나 호기심으로 가득하거나,, 사람따라 다르지요.
에휴 2017,12,13
" 1달에 3만원 이들의 생명을 구해주세요."
줄지어 TV광고에 나온 후원모금 카피입니다.
년말이라서 그런지 이 밖에도 많습니다.
문득 광고비로 후원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이런 광고를 보면 슬프고 3만원 쓰는데도 죄인인냥 부담스럽습니다.
"노인 최소생활비 월177만원, 27%만 노후준비" 이런 뉴스도 들어야 했습니다.
집안의 노인들부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그러나 남의 얘기나 먼 날의 얘기가 아닐 듯하여 차라리 채널을 돌렸습니다.
허리를 조심하고 눈이 어두워진 장모님이 작은집 안에서 또 미끄러졌다며 아내는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자세한 형편은 모르지만 미끄럼방지 양말을 사다 드렸는데 신지 않으셨나 봅니다.
이래 저래 할렐루야 대신 긴 숨이 나왔습니다.
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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