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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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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01-30 15:43 조회 1,9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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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으로 아파트내 세탁기사용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사용하는 세대가 있어 "참 어지간 하다" 했습니다.

모아진 빨래를 빨래방에서들 하는가 봅니다.

이때 빨래방이 반짝 뜬 사업이라는 뉴스도 들었습니다.


빨래꾸러미를 빨래방까지 갖다주고 보니 옛 빨래터가 생각났습니다.

엄마찾으로 이런 빨래터를 갔었기때문입니다.

물이 흐르던 냇가였던 그곳은 한 쪽에선 화덕에 빨래를 삶고

한 쪽에선 방망이로 두드리고 다른 한 쪽은 자연건조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우물가나 펌프가가 빨래장이었습니다.

빨래판이 여기서부터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탁기 그리고 빨래방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요즘은 군대는 물론 수형자들도 세탁기 사용을 한답니다.

병사들이 섬유유연제를 쓰는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혹 개똥 비누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검은, 끈적끈적하게 늘어지는,, 양잿물에 살겨로 만든 비누 말입니다.

빨래는 물론 머리도 이 비누로 감다 보면 머리에 떡이 되어 붙어있기도 했습니다.

정겨운 추억입니다.

옥수수빵을 학교에서 배급 주고 아침이면 마을 공중변소에서 줄을 섰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자율자동차,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탁기는 어떻게, 빨래방은 얼만큼 진화할까? 궁금합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주홍같이 붉은 죄나 먹같이 검은 죄는 주의 보혈외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보혈의 샘인 십자가가 다시 위대하게 믿어집니다.

갈보리가 진정한 빨래방인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넓도다 구원하는 능력 다 찬송할지라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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