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간이 선교회 > 목사님칼럼

간이 선교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9-01 08:41 조회 2,146회 댓글 0건

본문

이곳에 자녀 셋을 남겨두고 선교지로 떠났던 연해주의 선교사부부가 일시 귀국했기에

식자리를 마련했다.

여하한 고생하셨기에,

그는 이곳의 사역을 위해 10년 전 엔진니어직을 버리고 신학과 예수공동체 마을 훈련을

이수한 것이다.

식사자리에 몇몇목사님들을 초대했더니 기쁨으로 참석들 하셨다.

선교사와 구면도 계셨고 초면도 계셨다.

덕분에 이 만남은 간이 선교회가 되었다.


참가인/

선교사 부부와,

선교사로 가고픈 목사와,

선교사로 가고자했으나 취소된 후 지금은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사역을 하는 목사와,

선교사들을 알기만 하는 목사가 함께한 것이다.


1부/

잘차려진 한정식 오찬,

얘기들을 해야겠기에 뷔페를 삼가 했다.


2부/

커피타임,

식당 아래층의 카페로 옮겨 앉았다.

자동차이동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많은 말들이 오고 갔다.

선교사의 약식 선교 보고가 당연히 있었고,

북한 선교와 통일 이후를 향한 선교패러다임이 변화했음을 인지 했고

핍박받고 위험한 연변지역 보다는 환경적으로 연해주가 낫다는데 일치를 보았다.


3부/

짧아도 임팩트한 기도를 드렸다.


결론/

연락처는 주고 받았으면서 함께 사진 한 장 못남겼다.

선교사부부는 28일 다시 귀임한단다.


ps/ 이 글을 여기에 옮길때쯤 몽골의 선교사부부가 연해주로 옮긴다며,, 소식이 왔다.


민23:20)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의 명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