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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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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11-01 10:20 조회 2,1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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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식당은 손님들이 되레 주인을 찾고

인사를 건네며 사진도 찍는다.

그러면서 그 손님들은 나가면서 주인에게 하는

대체적인 말 " 또 올께요"


그러나 일반의 식당은 주인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유명인이면 사진을 찍는다.

그러면서 나가는 손님에게 그 주인들이 하는

한결같은 말 " 또 오세요"


작은 차이 같아도 큰 차이다.


모름                       2017,10,28

우리집 늙은 개가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팠는지 이상스레 짖어 동물병원을 찾았답니다.

병원을 다녀 온 아내의 말인 즉 다른 개들은

요크셔테리어, 포메리언, 푸들 이라고 적혀있는데

우리 개만 "모름" 이라고 적혀있더랍니다.

종자를 모른다는 말이었으나 모름이란 종의 탄생인 셈입니다.


이렇듯 변변치 못한 잡종이어도 우리에게는 개의치 않은 "쥴리"이기에,

모델로 출연했고 답례로 받은 그때 사진이 영정사진도 될(?)

여태껏 상팔자 입니다.


우리가 그럴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무명해도 하나님께는 사랑받는 유명 존재입니다.


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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