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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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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7-19 12:05 조회 2,1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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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리고 있던 부목사가 교회를 개척한다기에 어디냐 했더니

설립예배 1주일 전에 알려주겠다는 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바로 교회뒷편인 여기였어요.

그후 부목사트라우마가 생겨서 부목사를 함부러 못들이겠더군요."

아들을 부목사로 둔 어느 목사님이 손가락질하면서 하신 말이었습니다.


부목사트라우마,

담임목사들에게만 있는 질환이겠지요.

부목사의 장난질,

어제오늘의 일들이 아닙니다.

내가 부목사시절에도 들었던 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담임목사님들은 부목사들을 경계했었나 봅니다.

똑똑한 부목사일수록,


사람이 먼저 되고 목사가 됐어야 했는데

사람도 못된 것이 목사가 됐으니 이런 사달이 나는 것입니다.


목사가 못된 것은 신학과 신앙의 문제지만

사람이 못된 것은 인격과 예절의 문제기에

부모탓입니다.


목사도 겉봐서는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사가 더 힘든가 봅니다.


" 그 교회요? 한 1년 후에 공중분해되더군요"

마음을 잘써야 소화도 잘되거늘 목회하겠다는 목사님이

모시고 있던 목사님과 교회를 상하게 하고는 잘될수 없었나 봅니다.


몬1:21) 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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