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페이지 정보
본문
가구의 대명사였던 보르네오가 오늘 증시에서 퇴출됐습니다.
튼튼해서 오래쓰는 가구라지만 그동안 시대에 맞추지 못했답니다.
요즘은 가구를 자주 바꾸어 쓰고 자기들만의 개성을 살리는 시대랍니다.
또 무리한 해외 진출도 악영향이었답니다.
무한경쟁에서 1위를 선점한다는 것은 무한노력과 무한변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꼴찌는 무엇인가요? 너무 자명합니다.
기업은 이 꼴찌탈출을 위해 몸부림을 칩니다.
생존에 관계된, 꼴찌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곧 망함이기 때문입니다.
모라면과 모자동차는 꼴찌탈출을 성공했기에 전설이 되었습니다.
꼴찌탈출은 노사의 분골쇄신이고 환골탈태이며 CEO의 지혜이기도 합니다.
교회도 이런 꼴찌의 운명을 주목해야 합니다.
유럽교회는 변하지 않아 외면당한 교회역사이고 한국교회는 진행이기 때문인데,
교회는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안일과 태만은 쇠퇴로 이어지고 무능은 결국 꼴찌가 됩니다.
개혁교회는 언제나 개혁해야 합니다.
편의점 1세대 회사는 현재 3위가 되어있습니다.
3회사중 3위니 꼴찌인 것입니다.
선두주자였으나 후발주자에게 뒤진 것입니다.
명성과 익숙함은 좋았으나 시대에 맞는 '편의'는 제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보수는 이전의 것을 무조건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을 찾아내고 시대 이슈를 선점하는 안목과 능력이 있어야 하며
개혁에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됩니다.
로마가 하루 아침에 세워진 것도 아니지만 하루 아침에 망한 것도 아닙니다.
제국이든 기업이든 교회이든 꼴찌의 특징은 옛영광에 머무는 특성이 있고
'만사를 느슨하게' 입니다.
미국의 한 사회학자가 최근 우리 사회를 향해서 일갈했습니다.
"NO Action Talk Only"
말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신앙도, 교회는 " 아멘" 조차도 말이 아닌 행동과 행위여야 합니다.
진리는 사수하면서,
히11: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2017,7,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