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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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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9-17 07:35 조회 2,7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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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맛,                  2016,9,16                       

이 버젼과 저 버젼을 비교하면서 읽는 성경맛도 좋다.

여기선 이런 단어를 썼는데 저기선 다르기도 하다.

뜻은 같아도 느낌은 새롭다.


종전의 버젼에는 생략된 접속사가 많다.

이단은 이 접속사가 무시된체 성경 구절만 따온 탓이 크다는데,

"그러나" ,"그러므로" 의 단어는 작아도 역할은 크다.


성경해석에 어떤 버젼이냐? 어떤 번역이냐? 가 중요해도,

어떤 감동이냐? 도 중요하다.

모든 성경은 성령으로 감동되었기에,


추석연휴에 이 기쁨을 누린다.

비록 빌려온 성경과의 버젼 비교였지만,

종전의 버젼도 무난한듯 하다.

익숙해서 일까?


추석전야                2016,9,14

어둔 밤하늘에 각시탈이,

이목구비가 분명한 각시탈이,

나를 내려보았어요.

두 고층아파트 사이로,

웃는,, 다.


나 올려보았어요.

환한 각시탈,

행여 이상인가 내 눈 확인했어요.

조금은 기운 각시탈

반가워, 말 건넸어요.


그래 각시탈이야


죽거나 살거나          2016,9,13

불빛 따라 저는 서고 나는 간다.

내가 가는 길이다.

내가 사는 법이다.


선 따라 나는 서고 저는 간다.

저가 사는 길이다.

저가 사는 법이다.


저 가고 나 가고 모두 가기만 하면,

저도 나도 가지 못해 나 살겠다는 길이

모두 죽는 길이 된다. 


비록 나위해 산다지만 사는 법이 있다.

길따라 법따라

이것도 지성이다.

사인이 있다면 생인도 있다.

죽거나 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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