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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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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9-26 10:33 조회 2,6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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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2016,9,24

사장님, 옛날 미국남부에는 목화농장이 많이 있었잖아요.

농장주들은 백인들이었고 흑인들은 노예였고요.

그들의 기도는 달랐겠지요?

- 그렇겠지요.

아마 백인 농장주들은 목화농사가 잘되고 노예들이 도망 안 가길 기도했을거에요.

노예들은 죽음을 소망하거나 매 안 맞기를 구하거나 도망칠 길을 구했을 테고요.

_ ? ?

그렇다면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를 들으셨을까요?

- 둘 다 들으셨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응답은 흑인 노예들의 기도에 있었다고 봐요.

노예해방이 되었으니,

교회는 흑인 노예들 같은 기도가 있어야 해요.

그 절실함과 그 소망을 갖고, 배부른 기도와는 다르고 자유자로써의 기도와는 전혀 달랐을테니

- ! !


바람바람, 바람                    2016,8,29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불륜도 많고, 패륜도 많고, 도둑도 많고, 술꾼도 많고, 백수도 많고,

노인도 많고, 전과자도 많고, 이혼도 많고, 빚진자도 많고, 정신 이상자도 많고, 거짓말도 많고,

차와 쓰레기도 많고, 하늘에 구름도 많아요.


나라가 작아서 그런가요? 살기 힘들어 그런가요? 똑똑해서들 그런가요? 오늘만 알아서 그런가요?

정치가 잘 못해서 그런가요? 교육이 잘 못돼서 그런가요? 교회가 잠자서 그런가요?

모두의 마음에 하나님과 그 심판이 없어서 그런가요? 그럴수도 있어요.


그러나 정직과 성실로 자기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더 많아요.

손들고 기도하는 이들도 많고요.

그럼에도 발전하며 사는 이유지요.


가을바람 불듯이, 부흥의 바람 임하길 바래요.


렘17:17)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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