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긴개긴
페이지 정보
본문
그만그만한 기독단체가 많다.
이름도 사업도 규모도 다 비슷하다.
그럼에도 우후죽순으로 또 생겨난다.
이런 단체마다 총재도 대표회장도 상임회장도 협동총무도 많아,
줄줄이 등장한다.
그 인물이 그 인물들이다.
사업을 하겠다는 건지 등장하겠다는 건지 모호하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지, 아니 가고도 남는다지
한번 시작된 이런 단체는 주님재림 하실때 까지 갈 모양이다.
사업이 없어도 정리되질 않는다.
하긴 한번 등장한 인물이 죽어서도 사진과 이름이 박히기도 했었다.
고문이라며,
유치하다. 그리고 덕스럽지 못하다.
주의 이름을 빙자한 사업과 단체라면서, 목사들이라면서,
왜 이런 모양을 대문짝만하게 자주 신문에 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 최근 " 정중히 초대합니다" 하는 초대장을 3번 받았습니다.
새 단체의 대표회장으로 취임한다 했고, 기존단체의 대표회장으로, 그리고 또 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추수감사주일 예배후 식사시간에, 모 집사님은 "오늘은 행복합니다." 면서 설교의 감동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신령한 영향을 주신 분이 3분 있는데, "첫째는 신학대학교총장을 하시는 작은 아버지,
죤스톳트목사, 그리고 목사님입니다. " 듣기 민망해 말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목회 보람이 왔기에 나도 오후내내 행복했습니다.
이때쯤, 2016,10,26
이때쯤이면 꼭 단풍 들어요.
이때쯤이면 꼭 비가 내려요.
우리는 알아요.
왜 그러는지
조화의 손길이 무엇인지,
댁도 아시나요?
욥38:38)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 더미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