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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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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6-11 14:11 조회 2,7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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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진행되는 일이기는 하다.

Why-1
주님과 기도에 대한 희망과 믿음 있기에 한동안 기도했다.
그러나 즉시적 응답은 없었다.
이때 마음에 스치는 구절 있기를,
"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사40:27)"

왜 내 사정이 하나님께 숨겨졌으며, 왜 우리의 형편이 하나님께 접수되지 못했는가?
며칠을 묵상하다 답을 얻었기에 지난 주일 설교를 했다.
그럼에도 갈멜산에서 내려 온 엘리야가 광야에서 죽기를 구했던 심정처럼,, 그러했다.

그러기를 며칠, 어제는 하나님께서 내게 묻는 바를 들었다.
"어찌하여 네 여호와 내뜻 성취는 내 종 네게서 숨겨졌으며 어찌하여 너희 하나님 내 기쁨은 내 백성에게서
접수되지 못하는가?" 역지사지인 것이다.
이런 일에 하나님은 내게 불평과 원망이 없으셨는데, 난 하나님께 있었던 것이다.
그만 유규무언이 되었다.

Why-2
또 어제의 일이다.
취업면접을 보고 또 달리 면접을 보러 나가는 아들아이는,
"지난 밤 꿈에 호랑이가 와서 덮치기에 은석이랑 같이 싸웠어요." 호랑이 꿈을 꾼 것이다.
아들은 나가 있고,, 앞서 면접 본데서 합격이라고,출근하란다,,며 연락이 왔단다.
지금 본데도 합격할 듯하다고, 낭보인데,,아내는 벌써 축하를 받는데, 그럼에도 울적했다.
지난 밤에도 주께 힘을 얻어 평안의 잠을 잤었는데, 간사한 것은 마음이었다.
"돈이 없어요." 했던 딸아이의 아침 혼잣말이 나를 지배해 하루내내 쓴나물을 캤던 것이다.

다윗은 목욕하는 여인의 몸을 본 후, 전쟁통에 왕의 신분을 망각했고,
"정녕 죽으리라" 한 이사벨의 말에 놀란 엘리야는 광야 로뎀나무에서 스스로 죽기를 구하였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늙어가면서는 조심해야 한다.
마음은 좀 무딘 것도 좋고, 이럴땐 눈치가 더딘 것도 괜찮다.
연민은 힘들게 한다.
여러 연민들, 명랑을 잃게 한다.

시31: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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