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가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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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다가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시69:33) 여호와는 궁핍한 자를 들으시며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시나니 "
그래서 아내를 불러 말했습니다.
"여보, 하나님이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신다니 북한에 억류된 목사님들이 곧
나오겠네~ 이 말씀을 봐"
북한에 억류된 목사님들을 개인적으론 모릅니다.
그러나 신분이 같고, 같은 곳을 보았기에, 그래서 동질감을 갖고 그들의 귀환을 위하여
잠잠하지 않았던 만큼 위의 말씀에 적잖이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튿날 인가? '목란봉악단 베이징 철수'라는 뉴스와 함께,
'남북고위급회담 결렬' 도 들렸는데 연길의 목사마져 연락이 안 되었습니다.
전화는 꺼졌고 카톡은 며칠이 지났건만 확인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강 건너에 갔을텐데,,행여 역류되었나? 늘 그곳에서 나와야 비로서 안돈감을 느낀다는 그였기에,
아니 인도적인 행위도 국가전복음모의 대죄로 다스리는 그곳이기에,,
궁금하고 불안했지만 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또 뉴스가 들렸습니다.
억류중인 캐나다국적의 한인 목사에게 종신노역형이 선고되었다는,,
억류된 이들이 오죽 답답들 할까? 캐나다의 목사는 더욱이 나랑 동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내도 입을 열었습니다. " 60세면 마음도 무너질 땐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신다" 하셨기에,
사실 난 위의 말씀에서 응답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지연되니,,
어찌된 일인가?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그만 좋다가 말았습니다.
전에도 생각했지만 우리는 곧잘 잊습니다.
어쩌면 벌써 그들을 잊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만 교회들은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빠른 귀환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통일의 작은 댓가이고 교회의 몫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연길의 목사와는 잠시전 통화가 되었습니다.
짐작대로 강건너 다녀온 것입니다.
카톡도 안 되는 그곳이었지만 다녀온 상태는 좋았습니다.
행5:18~19)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
"시69:33) 여호와는 궁핍한 자를 들으시며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시나니 "
그래서 아내를 불러 말했습니다.
"여보, 하나님이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신다니 북한에 억류된 목사님들이 곧
나오겠네~ 이 말씀을 봐"
북한에 억류된 목사님들을 개인적으론 모릅니다.
그러나 신분이 같고, 같은 곳을 보았기에, 그래서 동질감을 갖고 그들의 귀환을 위하여
잠잠하지 않았던 만큼 위의 말씀에 적잖이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튿날 인가? '목란봉악단 베이징 철수'라는 뉴스와 함께,
'남북고위급회담 결렬' 도 들렸는데 연길의 목사마져 연락이 안 되었습니다.
전화는 꺼졌고 카톡은 며칠이 지났건만 확인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강 건너에 갔을텐데,,행여 역류되었나? 늘 그곳에서 나와야 비로서 안돈감을 느낀다는 그였기에,
아니 인도적인 행위도 국가전복음모의 대죄로 다스리는 그곳이기에,,
궁금하고 불안했지만 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또 뉴스가 들렸습니다.
억류중인 캐나다국적의 한인 목사에게 종신노역형이 선고되었다는,,
억류된 이들이 오죽 답답들 할까? 캐나다의 목사는 더욱이 나랑 동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내도 입을 열었습니다. " 60세면 마음도 무너질 땐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신다" 하셨기에,
사실 난 위의 말씀에서 응답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지연되니,,
어찌된 일인가?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그만 좋다가 말았습니다.
전에도 생각했지만 우리는 곧잘 잊습니다.
어쩌면 벌써 그들을 잊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만 교회들은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빠른 귀환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통일의 작은 댓가이고 교회의 몫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연길의 목사와는 잠시전 통화가 되었습니다.
짐작대로 강건너 다녀온 것입니다.
카톡도 안 되는 그곳이었지만 다녀온 상태는 좋았습니다.
행5:18~19)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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