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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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오션,
말 그대로 푸른 대양이다.
생명이 약동하는, 상생의 의미이기도 하다.
물론 그 반대적 의미는 레드오션일테고..
작년에 저기에 마켓이 생겼는데, 올 초에 요기에 또 다른 마켓이 생겼다.
더 큰.. 우리야 종전의 마켓을 의리입네 하여 다니지만 이곳에 눈에 보이도록
손님이 준 것이 행여 이 탓은 아닐까? 또 누구는 망하지 않는가? 싶었다.
새로 생긴 그 마켓 건너편에는 식자재 도매상이 수년 전부터 있었건만
이 새 마켓이 생긴 후론 아예 불끄고 문 닫고 있음도 보았다.
작은 가게는 어떤가?
여기 상가가게가 있고 길 건너 상가에도 가게가 하나 있다.
그런데 그 상가에 환한 24시 편의점이 더 들어섰다.
인구는 그대로 인데, 뒷편에도 마찬가지이다.
좀 크다하는 가게가 없어지더니 그 자리에도 24시 편의점이 들어섰다.
그 옆의 가게에도 같은 편의점이 들어선다고 소문이 돈다.
누구는 산다지만.. 그야말로 욕같은..망할,,
자본주의의 폐단일 테다.
교회도, 신앙도, 다윗의 성막보다는 솔로몬의 성전을 선호하고들 있다.
기도에서,
전국 대학교 기독교수모임에 참석했다.
어느 여교수가 대표기도를 하는데,
"~선생이라면서 많이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할때,
내가 감동받아 울컥했다.
" ~목사라면서 많이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로 대신했기에
그 교수의 기도를 들으면서 참 신선하다고 느꼈다.
용어의 선택이 그렇고, 기도의 내용이 그렇고, 음성도 그렇고..
이게 진실이려니 했다.
그렇다면 나의 기도는.. 바리새적이 아닌가 했다.
특히 공적인 기도에서는.. 너무 숙련돼서 그런가?
장고 끝에 집사님께 문자를 넣었다.
"집사님, 내일 대표기도를 부탁합니다." 면서,,
결혼식,
비오는 토요일은, 어디든 가는 길이 힘들다.
아침 일찍부터 나왔기에 차를 갖고 나왔다.
결혼식이 늦기에, 체념하고 대신 축의금을 부탁했다.
그럼에도 다른 이가 아닌 선교사네기에,, 손님이 없을텐데 하여
다시 갈 길을 갔다.
식은 벌써 끝나고, 식당으로 향했다.
귀가길에는 쵸코렛을 먹으며 왔다.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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