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검투사 > 목사님칼럼

검투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10-23 23:38 조회 3,164회 댓글 0건

본문

존경받아야 할 목사들이 또 사고를 쳤다.
9시 뉴스에도 나왔으니 대형사고이다.
모교단의 총무출신 목사가 자신을 음해했다는 목사와
피차 칼부림을 했다니, 뉴스의 영상을 보니 피흘린
흔적들이,,그저 치고박은 사고가 아니었다.
우발적이기 보단 계획적이라는데서 실수로 치부하기 곤란하다.

이 소식을 접하고 잠시 멍해있었다.
나 자신도 온전치 못하기에 비난의 자격은 없다고 느껴졌다.
그러나 개탄되었다.
어느 장로는 "목사이전에 연약한 사람이기에,," 했고,
어느 목사는 "정말 부끄럽네요. 이번 노회 때 동영상도 보니까
장난이 아니더니 결국 큰 일을 친 것 같습니다." 했다.

진리를 사수한 피흘림이라도 과할텐데,
개인의 치부를 음해한 사건으로 이렇다니,
세상으로부터 또 쓴소리를 들어 마땅할테다.

교회는 물론 세상의 존경 받기는 요원해 지는 건가?
어떻게 해야 하나? 점점 이런 일들은 더 발생할텐데,,
잘 만든 전도지 보다 바른 신앙행위가 백번 나을텐데,,
일반 성도 보다 목사의 뉴스거리가 천번 만번 흔들텐데,,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수갑차고 다니는 형사인데,,"
영화 베테랑에서 주인공이 한 대사이다.
목사도 이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주의 종이라는, 축복자라는, 그래서 온유와 겸손이라는
덕성을 가오로 삼는,,

약5: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