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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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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2-26 12:57 조회 2,9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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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독하는 조간 신문에 '목회자 81.7%, 교회가 통일 준비 나서야' 기사를 보았다.
기독교 NGO인 한반도 평화연구원에서 목사들을 조사한 발표 인용이었다.

1990년대부터 기독교가 보수,진보를 넘어 대북지원에 앞장섰다지만 고무된 일이다.
통일관련 설교가 필요하다. 74.7%
교회내 통일관련 세미나, 강연이 필요하다. 72.3%
교회내  통일관련 기도회가 필요하다. 78%

탈북민에 대한 인식도 일반인들보다 적극적이었다.
일반인들이 탈북민을 만나 본 경우 19.7% 인데, 목회자는 절반에 육박한 49.7% 였다.
탈북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인지하는 일도 일반인 경우 51.3% 보다 높은 69% 였고,
이들에 대한 이웃, 직장 동료 등의 관계 맺기도 일반인은 55% 이지만 목회자는 75%였다.

그러나 이러한 실천은 과제로 조사됐다.
통일 관련 설교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32.3%,
통일 관련 세미나와 강연에 참여한다. 38.7%

안보와 통일
캐다다 영주권을 갖고 오랫동안 중국에 거주하며 북한을 오고가는 한국인 의료인은,
"통일은 정치로 되지 않고 민간교류에서 와요, 다녀보면 10년 전에 비해 저들이 많이 변화되었어요.
한류를 알고 돈 맛을 알고,,"

그러면서 금번 개성공단 중단은 좀 성급했단다.
"훗날에 저런 공단에 들어가라고 하면 어느 기업이 정부의 말을 믿겠나요?"
국외에서 본 통일에 대한 한 소견이다.

국내는 좀 다르다.
국가 안보와 재국민의 신변 안전과 직결된 사항이기에,, 단호했던 개성공단 중단은 물론
민간 차원의 교류와 지원도 중단 시킨 것을 과반수 이상으로 지지들 한다.
심지어는 이를 반대했던 야당과 대표들이 난처하게 됐다.

안보는 현실이고 통일은 이상이다.
통일에 관한 탈북민들은 촉매제이고 중국동포들은 중화제이며 그밖의 해외동포들은 후원자이다.
우리는 통일과 안보의 당사자이다.

슥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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