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아새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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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이 다가 오는 한밤중입니다.
새벽이 오려면 아직은 기다려야 합니다.
하루내내 이석증 전초증이 떠나질 않아 비교적 일찍 누웠는데,
그만 스마트폰을 끄지 않아 메일 들어 오는 소리에 잠 깬 것입니다.
* 지난 밤에 몇몇 지인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문자로 나마 드렸습니다.
늘 벗되고 하나님 은혜의 손길이 된 이들이었습니다.
가을에는 추수감사절, 봄에는 부활절주일에 보답 없는, 마음 담은 맆서비스인데
'산다는 것',,주의 은총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고난주간을 지내오면서
"사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가 묵상되었습니다.
마침 신문기사들은 슬펐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구로구, 양천구에는 유독 고독사가 많았답니다.
그것도 자살로써,
또 다른 일은 60대의 파산이었습니다.
이 두 기사의 구체적 팩트는 위의 성경말씀처럼 비수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양과 사자과 함께 사는 나라인데,
현실나라는, 자본주의에서는 점점 요원하게 느껴집니다.
거기다 청년 백수들은 거반 20대 후반이라기에 미래가 답답했습니다.
* 총선을 앞둔 정치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 강원도에 혼자 묻혀 사는 선배에게 안부를 물었더니 " 하루가 잘가요, 책보고
TV에서 저들 싸우는 거 보면 재미있고,, 여기서 학교까지 강의 나가면 두세시간은 가야되지요.
미국의 아이들은 난리지요. 아버지 몸도 아픈데,, 그러고 산다고,,빨리 들어 오라고,,
올 해 7월이 정년이니, 마칠려고요, 이젠 사립대학 교수들도 법이 달라져 정년하면
유익하다는데,,그래서 사임을 할까하다가,, 혼자 사니 수염도 길렀다고,,"
이 얘기를 듣기 전에는 정치가 걱정이었는데, 재미로 전환되었습니다.
여당의 옥쇄 파동,, "싸워서 이기는 것은 군인정신이고 정치는 져서 이기는, 타협과 대화라고,,"
야당의 당대표 셀프공천 파동,,그리고 또 다른 3당의 얼굴들, 어쩌면 모든 정치는
그처럼 같은지,, 교회연합 정치도 그랬습니다.
말들은 잘하면서,,행동들은 아들아이 말마따나 모두가 1차원적이면서,,
* 북한은 연일 도발발언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 나선시를 그간 2번 다녀 온 의료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2주간의 금식 기도로써 들어 가라는 감동을 받고 움직였는데,,주의 동행을 느꼈습니다."
나와 만났을 때만 해도,, 어찌 해야하나 하며,, 다녀 온 이들에게서 얘기를 듣고자 했을 때였습니다.
" 내가 들어가야 되요,, 내가 보던 환자들이 약이 떨어져서,," 이 말에는 찡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그것도 2번이나 치료차 다녀왔다니 놀랐습니다.
" 생각외로 조용했습니다." 곧 병원장과 함께 한국에 나온다며,, "뵙길 바랍니다."
중국 체류증이 있고, 캐나다 영주권이 있다지만, 강 건너 저쪽과는 상관 없는 일인데,
이 위중한 때에 한국 패스포드를 들고 간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고백대로 주의 인도와 동행이었습니다.
사방이 어둡습니다.
주님은 참 빛이고 주 안의 성도는 빛의 사자랍니다.
신세계는 "새벽아새벽아 "를 노래해서 맞이하기 보단은 어두울 때 할 바를 해야합니다.
막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새벽이 오려면 아직은 기다려야 합니다.
하루내내 이석증 전초증이 떠나질 않아 비교적 일찍 누웠는데,
그만 스마트폰을 끄지 않아 메일 들어 오는 소리에 잠 깬 것입니다.
* 지난 밤에 몇몇 지인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문자로 나마 드렸습니다.
늘 벗되고 하나님 은혜의 손길이 된 이들이었습니다.
가을에는 추수감사절, 봄에는 부활절주일에 보답 없는, 마음 담은 맆서비스인데
'산다는 것',,주의 은총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고난주간을 지내오면서
"사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가 묵상되었습니다.
마침 신문기사들은 슬펐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구로구, 양천구에는 유독 고독사가 많았답니다.
그것도 자살로써,
또 다른 일은 60대의 파산이었습니다.
이 두 기사의 구체적 팩트는 위의 성경말씀처럼 비수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양과 사자과 함께 사는 나라인데,
현실나라는, 자본주의에서는 점점 요원하게 느껴집니다.
거기다 청년 백수들은 거반 20대 후반이라기에 미래가 답답했습니다.
* 총선을 앞둔 정치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 강원도에 혼자 묻혀 사는 선배에게 안부를 물었더니 " 하루가 잘가요, 책보고
TV에서 저들 싸우는 거 보면 재미있고,, 여기서 학교까지 강의 나가면 두세시간은 가야되지요.
미국의 아이들은 난리지요. 아버지 몸도 아픈데,, 그러고 산다고,,빨리 들어 오라고,,
올 해 7월이 정년이니, 마칠려고요, 이젠 사립대학 교수들도 법이 달라져 정년하면
유익하다는데,,그래서 사임을 할까하다가,, 혼자 사니 수염도 길렀다고,,"
이 얘기를 듣기 전에는 정치가 걱정이었는데, 재미로 전환되었습니다.
여당의 옥쇄 파동,, "싸워서 이기는 것은 군인정신이고 정치는 져서 이기는, 타협과 대화라고,,"
야당의 당대표 셀프공천 파동,,그리고 또 다른 3당의 얼굴들, 어쩌면 모든 정치는
그처럼 같은지,, 교회연합 정치도 그랬습니다.
말들은 잘하면서,,행동들은 아들아이 말마따나 모두가 1차원적이면서,,
* 북한은 연일 도발발언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 나선시를 그간 2번 다녀 온 의료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2주간의 금식 기도로써 들어 가라는 감동을 받고 움직였는데,,주의 동행을 느꼈습니다."
나와 만났을 때만 해도,, 어찌 해야하나 하며,, 다녀 온 이들에게서 얘기를 듣고자 했을 때였습니다.
" 내가 들어가야 되요,, 내가 보던 환자들이 약이 떨어져서,," 이 말에는 찡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그것도 2번이나 치료차 다녀왔다니 놀랐습니다.
" 생각외로 조용했습니다." 곧 병원장과 함께 한국에 나온다며,, "뵙길 바랍니다."
중국 체류증이 있고, 캐나다 영주권이 있다지만, 강 건너 저쪽과는 상관 없는 일인데,
이 위중한 때에 한국 패스포드를 들고 간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고백대로 주의 인도와 동행이었습니다.
사방이 어둡습니다.
주님은 참 빛이고 주 안의 성도는 빛의 사자랍니다.
신세계는 "새벽아새벽아 "를 노래해서 맞이하기 보단은 어두울 때 할 바를 해야합니다.
막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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