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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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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5-05 12:20 조회 3,5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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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모 스타목사에게 치욕적인 문제가 터졌다.
교회당에서, 그것도 여성도들에게 해당목사가 성추행을 했단다.
교회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목사도 사람이기에 문제는 터질 수 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지만, 있어서는 않될 일이기에 문제가 되었다.
이 문제도 문제지만, 이 문제를 누구도 문제 삼지않고 지금껏 방기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되어 있다.

문제1) 그 목사를, 소속된 노회가 징계를 하지 않았다,
해당 총회 역시 그 노회가 징계하지 않았기에 징계할 수 없단다,
웬 개풀 뜯어먹는 소리?
본인이 "하나님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하며 교회를 사임했고,
피해 성도들의 고솟장이 접수되었는데도? 그것도 사건 발생 4년이 지나도록?

문제2) 해당 목사는 이쪽 교회를 사임한 후 곧장 교회를 개척했다.
어떤 성찰이나 근신도 없이, 이쪽 교회를 사임하면서 받은 돈으로 교회를 개척한 것이다.
웃기는 것은, 그럼에도 사람들이 몰린단다.
이쯤되면 답이 없다.

문제3) 노회는 징계를 않했고, 총회는 처벌도 못하고  본인은 근신이 없고,
교인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렇다면 문제중에 상문제 아닌가?
이래서 "한국 기독교는 희망이 없다." 는 소릴 안팎으로 듣는 것이고,
교회가 문제 발생시 교회법에 호소하기 보단 세상 법으로 나가는 판국이 된다.

문제의식은 물론 해결의지도 없고, 죄의식도 없고, 오직 있는 것은 피해의식 뿐이다.  
위의 사건으로 전체 한국교회가 피해를 입었다. 
지금껏 각종 방송언론 매체와 책으로 까지 도배를 해대니, 얼마나 더 입어야 하나?
과연 얼마큼 뻔뻔해야 이럴 수 있나? 그렇다면 뻔뻔교로 하시라.

잠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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