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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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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5-16 16:35 조회 3,5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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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와 신문의 부음란에서 생면부지 두 인물의 죽음을 접하고 교훈을 받았다.

첫째는, 북한의 인민무력부장 현영철의 공개처형 소식은 과거 장성택의 처형 만큼이나
놀라웠다.
체제의 막장이라 느꼈기 때문이다.

처음 김정은이 들어서면서 그의 외모가 할아버지 김일성과 같은 데에,
누구의 " 할아버지가 전쟁을 일으켰는데 똑같은 손자가 나왔으니 전쟁 일으킬 것 같다" 던
염려가 떠올랐다.

하긴 중국은 이런 상황들을 일찍이 대비하여 압록강에서 백두산에 이르는 지역을
인민해방군으로 무장시켰고, 연변은 '난민주"로 설정했으니, 알만하다.

북한은 앞으로 더 많은 인물들을 처형할 것이다.
체제가 불안해서 일테지만, 그러나 이러한 처형으로 체제는 불안의 급속을 더 탈것이며
고급 탈북자들은 늘것이다.

이 모든 진통이 통일로 가는 길이라지만 그동안 북한의 공포에서 신음하는 인민들이 불쌍하다.
그렇다면 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가? 무엇을 해야 하나?

둘째는, 세계 기타리스트들의 '영원한 영웅' 인  B.B. 킹이다.
1925년 생 흑인이었으니, 미국에서의 삶일지라도 그 곤단함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는 미국 흑인의 노동요였던 블루스를 세계의 대중음악으로 성장시키는데 지대한 공로자란다.
"애절하고 사무치게 우는 듯 부르는 노래를 닮은 그의 기타 스타일은 록과 R&B, 재즈로 뻗어 나갔다."
"그는 최근까지 1만 5000회 넘는 공연을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가 블루스를 한 이유가 " 내가 거리에서 노래하던 시절 가스펠을 청한 사람들은
한 푼도 안 줬지만 불루스를 불러보라던 사람들은 꼭 팁을 줬기 때문" 이었단다.

가스펠을 청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럼에도 그들은 왜 팁을 안주었나?
궁색과 인색은 다르다.
그렇다면 이기적 신앙은 이타적 신념보다 못난짓 아닌가?
그때나 지금이나 미국이나 여기 대한민국이나 신앙의 위선은 있다.

잠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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