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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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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2-02 12:22 조회 3,6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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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인터넷에서 한 글을 보아 메모해 두었는데
그 다음 날 카톡으로 또 받았습니다.
감동의 글이기에 퍼지고 있었나 봅니다.

곁에 있어주자

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를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고병권의 <철학자와 하녀>중에서-  

아주 공감합니다.
살면서 힘들지 않는 이가 있을까요?
내 손 내미는 일도 용기이고
저 손 잡아주는 일도 사랑입니다.

목회가 무엇인가? 설교가 무엇인가? 주의 계명은 무엇인가?
궁극으론, 내가 그대의 힐러가 되고
그대가 나의 힐러가 되는 일인데,
딴곳에서 찾거나 딴짓을 하고 있습니다.

요19: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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