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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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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1-21 19:09 조회 3,8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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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없는데, 미국의 한인사회에는 있답니다. 
미국의 집사님이 어느 날 한국에 다녀오면 목사가 되어
오는데 이른 바 '태평양 목사'랍니다.
한국에서 목사가 미국을 잠시 다녀오면 박사가 되는 일과 같습니다.
이 태평양 목사가 얼마나 많은지 한인사회에서는 심각한 교회의
상황으로 되어있나 봅니다.

비슷한 일을 일본에서도 보았습니다.
집사님으로 인사했는데 몇달만에 목사안수를 받았답니다.
안수의 출처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랍니다.
신학은 '순복음'에서 통신으로 했다면서,

목사는 국가고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검사나 의사 만큼 엄격히 교육하고 고시하여 세웁니다.
교육과정도 7년 이상이어야 하며, 최근에는 '인성검사'도 합니다.
아주 잘하는 일입니다.
사람을, 영혼을 다루는 전문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회 행정도 배워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생략한 체,
턱하니 안수하여 목사로 세운다면 그 폐해는 교회가 당합니다.

현대의 교인감소, 대형교회 선호등이 다 여기서 비록되었을 성 싶습니다.
교회와 목사를 믿지 못하니 그나마 공인된 대형교회를 선호하고
불신의 결국은 교회를 떠나는 판국이 된것입니다.
아닌가요?
개가 호랑이를 낳거나 키우지 못합니다.
태평양 목사나 신기한(?) 박사목사가 참그리스도인을 세울리 만무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을 것입니다.

목사는 급조하면 않됩니다. 날림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급조한 장본인들은 급조됨을 부정하며 이 시간에도 또다른
급조의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속담에 옥에도 티가 있답니다.
그렇다면 옥아닌 돌에는 얼마나 티가 박혀 있을까요?
그럼에도 옥행세를 한다면, 돌임을 부인한다면 티는 어찌되나요?
그 티를 어찌 빼거나 지울까요?
차라리 돌인줄 알면 갈고 닦을수나 있습니다.
결국 옥도 돌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교역자들도 보통은 10년 넘게, 나름의 과정과 목회 훈련을 이룹니다.
전도원라지만 그들의 영성은, 성경과 신학의 지식은 수준급입니다. 
그렇다면 태평양 목사는 그 바닥의 수준을 대변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신앙도 적폐가 있다면 바로 이런 류 일것입니다.
오랫동안 만들어 세워진 원칙은, 서로 견제나 감시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딛3: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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