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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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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7-01 19:13 조회 3,6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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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7:1)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

위의 성경구절은 오늘 심방중에 전한 설교의 본문입니다.
전쟁,,, 그리고 전쟁같은 아우성, 항상 세상에 있답니다.
그러므로 전쟁의 소식이나 이와 같은 소문에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만
오늘의 몇가지 소식을 듣고 심중이 아주 복잡했습니다.

1) "검찰, 신원회장 자택 압수수색"
오전에 심방을 떠나기 전 TV자막에 흘러갔던 글입니다.

믿음의 기업이라며, "주일은 쉽니다" 했던 기업인데, 얼마전에는 세무조사를 받더니
오늘은 자택압수 수색이 발생한 겁니다.
이런 큰일이 어쩌다 발생하지 않기에, 그동안 저 회장네는 어땠을까? 생각이 들었고,
여하한의 하나님영광을 가렸으니 회장인 장로님부부는 교회와 세상에서 얼마나 수치스러울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달도차면 기우는데,," 하나님의 은총의 촛대가 옮기우는가? 염려되었습니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이름값을 한다는 일은 이처럼 어렵다함을 또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도다"의 말씀처럼
"믿음기업" 혹은 '하나님의 사람" 의, 영예를 얻고 영광을 지킨다는 일은 책임을 지는 일입니다.
여기에는 보배로운 기름을 포기해야 하는 시대나 사회적 책임도 있는데,
아마도 이 일을 회피했을 것입니다.
두가지를 다 가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마치 싸고 좋은 것은 없듯이,

2) 그리스 채무불이행
세계적 관심사적 일인데, 결국 그리스는 국민투표로 채무불이행 여부를 묻습니다.
이 불이행을 공약으로 내건 이가 총리가 되었으니 애당초 저들은 빌려온 돈 떼먹겠다는 심사였습니다.
믿음을 고의로 져버린 일은 배신입니다.
이 여파로 유럽연합은 물론 세계경제가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벌써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그리스영향 성급한 판단 자제'를 언급했으니, 뒤집어 보면 사태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흔히 우리네 저축은행에서 "전화 한 통으로 대출해 드립니다."는 아주 쉬운대출이라지만 역시 뒤집으면
"우린 이자는 고리로 받고 원금은 끝까지 꼭 받아냅니다" 는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성경의 데살로니가 지방인데, 주님이 벌써 오셨거나 아님 주님을 잃어버린 신앙자태로 보입니다.
생전의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보냈는데, 이들은 계속된 3서,4서를 받아야될 수준인가 봅니다. 

3) 80대, 박카스 할머니
종편에서 몇몇초대인들이 뉴스 뒷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종로 탑골공원에는 80대할머니도 몸을 판다는 소식인데, 영상도 보였습니다.
성을 팔고산다? 그리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80대 할머니라니,,아니 80대 할머니까지?
그 이유에 대해 누구는 가난이라 했고, 누구는 조치에 관해서 처벌은 물론 상담을 해야한다 했고,
누구는 지원책을 말했지만, 글세,, 난 행여 저들의 과거사의 연장은 아닌지? 생각되었습니다.
몸파는 일이 가난하다고 해서 쉽게 나서는 일이 아니기에, 이런 이들에게 지원을 해준다한들
여전할 거라 여겨졌습니다.
이때 합당한 속담이 생각났습니다. "세살적 버릇 여든살까지 간다"

4) "효도관광' 미끼,,가짜 녹용으로 노인 등쳐"
그쳐지지 않는 일인지, 심심찮게 터지는 사건입니다.
이번에는 1만4천여 명을 속였다니,
듣자하니 노인들에게 효도무료관광을 시켜준다고 꾀여 관광은 커녕 준비된 판매장에서
상품소개를 한 모양입니다. 강매도 했겠지요,

노인들이 어리석음일까? 누구는 외로워서 그렇다는데? 이 역시도 의문이 듭니다만
사실 노인들이 그리 어리석지않습니다, 세상을 산 역전의 용사들이며, "늙으면 눈치만 는다" 는 말처럼
눈치도 백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속는 것은, 알고 속거나 아님 죽기를 두려워하며 오래살고 싶어하는 마음일 테고,
더 있다면 잘 대해주는 사기꾼들 앞에서나 이웃이나 친구들에게서 자신들의 체면유지나
자식 자랑일 듯합니다.
다 일종의 허세인데, 그 허세에 사기란 바늘이 걸리는 듯합니다.

5) "메르스 상륙 1년 전, 이 병원은 '메르스팀'을 꾸렸다"
나 보는 조간신문에 팀원들 사진과 함께 윗글이 제목으로 실렸습니다.
"환자 전원 완치, 의료진 0명,,, 고양 명지병원 이꽃실 교수팀"

언젠가 한국에도 메르스가 올 줄 알고 앞서 준비한 것이 주효한 것입니다.
지혜이고 선견지명인 만큼 그저 존경과 감탄스럽습니다.
병원과 의사의 바른 윤리가 시대를 이긴 겁니다.

어느 대형병원은 의사가 병원장이 아니고 기업인이 병원장이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병원운영에 기업윤리가 좌지우지했던 것인데, 이번에 큰코를 다쳤습니다.

정신차리니, 정신줄을 놓지않게 되었고 결국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살게된 현대의 민화입니다.
교회도 신앙도 이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의 재림은 확실히 다가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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