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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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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2-02 10:10 조회 3,6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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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시인의 오적에는 재벌도 나오고, 장차관도 나오고, 고급공무원도
국회의원도 나오고, 장성도 나온다.
세상은 달라졌으나 여전함도 있다.

오늘 조간의 사설에는 "고객정보 팔아 수익 올린 홈플러스 범죄집단이다" 했다.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면서 모은 정보를 보험회사에 팔았단다.
경품은 주지않고, 애당초 이 목적으로 정보수집을 조직적으로 했다니 할 말을 잊는다.
우리 집도 그 농락에 놀아났다.
정의감으로 홈플러스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해야했으나
개인 감정으로 비추어질까봐 더 이상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그친다. 


다른 하나는 해군참모총장 출신과 몇몇 해군장성들의 뇌물 사건이다.
이 사건의 주인공들은 국방에 관한 일이기에 역적 아닌가?
평생 국가와 군을 위한 이들이었기에 충격이다.

몇몇 국회의원들은 어떤가? 자기 자녀를 보좌관으로 등록하고 월급을 받게 했다.

그럼에도,
"개인 기부 318억 늘어,,,따뜻한 겨울" 사랑의 온도탑 100.5도, 73일간 총 3284억 모금,
놀랍지 않은가? 듣기만 해도 좋지 않은가?

세상이 살만한 것은 좋은 사람이 더 많고,
아름다움 것은 아름다운 행위들이 더 많기 때문아닌가?
사람이 문제고 사람이 답이다.

골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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