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설교 > 목사님칼럼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7-19 13:24 조회 3,855회 댓글 0건

본문

아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모르더라도 믿는 바를 말한다.
주의 이름으로

인생서사시가 있다.
신화 같은 창조론도 있다.
유다의 배반도 있다.
여러 군상들이 듣도록,

때론 다윗의 시를 푼다.
바울의 설교를 설교한다.
설교란 이처럼 어색하다.
아무렴 설교자가
그들 보단 나을까?

삼 십분 설교
세 시간 준비
한주간의 고심과 고민
누군들 알까?
척하면 나오는 줄 알지만
척하기 까지의 고통을

변하지 않는 대상들
다를 수 없는 주제들
나는 늙는다.
손가락에 멍울 잡히토록
쓰고도 썼던 설교가
이제는 톡톡 찍혀져 나온다.

모레의 설교를 방금 전에 작성했다.

고전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