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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11-10 16:29 조회 3,8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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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어제 운동화를 사왔습니다.
아들아이는 오늘 샀습니다.
딸아이는 운동화뿐만이 아니라 옷도 싼것을 삽니다.
그러나 많습니다. 물론 오래가지 못합니다.
반면 아들아이는 좋은 것을 삽니다.
옷도 운동화도 수년씩 사용합니다.
친구들도 다릅니다.
딸아이는 친구가 많습니다.
아들아이는 많기보다는 깊습니다.

내 자식인데, 한 배에서 나왔는데
생김은 비슷해도 이렇게 다릅니다.
들여다 보니 내게 이 둘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내한테 물었습니다.
"난 어떤 스타일이요?"
아내는 단번에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피곤한 스타일이지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딸과 아들을 합쳐논 모습은 피곤한 스타일임을,

전도사시절은 강북지역에서 마쳤습니다.
강도사와 부목사는 강남지역에서 마쳤습니다.
부목사와 담임목사는 중간인 여의도에서 마쳤습니다.
나름의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괜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서부와 남부와 동부를 다녀보았습니다.
역시 지역마다 스타일이 다 달랐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좁은 우리도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다 달라
방언은 물론 지역 특징이 대명사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면 고향 부터 물었나봅니다. 
스타일 이해로,,

사람도 직업과 직급과 성향따라 다릅니다.
"여성스럽다." 혹은 "남성스럽다" '어른스럽다."
외모인 경우입니다.
직업에 관해서는 오래전 "검사스럽다"는 말도 생겼습니다.
검사를 향한, 위엄을 말한듯 합니다.
그러나 목사에겐 아직 "목사스럽다"는 말이 돌지않습니다.
다행인지?,,
목사는 물론 뭇그리스도인에게 딱 맞는 스타일은 무엇일까요?


마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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