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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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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2-08 22:22 조회 3,9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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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타는 교회앞을 지나쳤습니다.
금요기도회를 앞세운 바
"성령이 불타는 교회" 랍니다.
한참 전에는 "성령이 폭발하는 교회"도 보았습니다.
가관입니다.
다 같은 과입니다.

신학과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이래도
바로 잡아줄 교회가
스스로 성령님을 비하시키고 있습니다.
큰거리의 큰 붉은현수막으로써,

우리 선조들은 이러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오시네" 찬송가사 입니다.
주님도 높이셨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럼에도 이런 곳에는, 이러한 성령님이
장작이나 석탄이나 폭발물쯤 되나 봅니다.
예배당 잘지어 놓으면 뭐하는지요?
목사가 무엇을 지도하는지요?

"성령이 불타는 교회" 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성령을 불태우는 교회"가 아니라서,
마치 '암쎈터'에 사람은 온데간데 없이
오직 암만 중심된것 같이, 씁쓸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성령님이 불타면 어찌 되나요?
불타는 현상은 어떨까요?
무슨 재가 남기워 질까요?
흰 재? 검은 재? 아님 붉은 재?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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