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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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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2-14 17:57 조회 3,9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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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감동, 2014,2,14

인천 사는 집사님,
오랫만에 돼지 저금통을 깼다며,,

목사님, 성령감동 따라 농협으로 넣습니다.
사모님과 식사하세요.

늦은 밤, 성령님은 인천에 감동주어
일산의 목사를 울리셨다.

성령님은 목사보다 목사아닌 성도들을
더 좋아하시나 보다.

성령감동은 사모함이, 구함이, 아니라
순종함이, 으뜸이지

둔한 엘리제사장, 어린 사무엘로 깨우치듯
믿음은 이런 거라며,,

집사가 목사에게 성령님은 이루셨네
기쁨과 감사와 수치로써,

프라이드 사다 2014,2,12

그게 발이라서 있다가 없으면 죽을 맛이라는 걸 안다.
빚내어 선수금 주고 장기할부로 뽑았다.

작아도 야무져, 옵션이 스마트하다.
신형 프라이드, 잿빛
이게 뭐라고,

가족 모두가 잠시 엎됐다.
아이들이 몰고나간다.
동무들에게 선보일려나 보다.

이 일 놓고 망설임에 기도했다.
감사기도도 드렸다.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차가 생겼다지만 오히려 빚은 늘었다.
그러나 차보단 작은 프라이드를 장만했다.

오후 6시를, 바라보는 예목사께서
흐렸다가 비로써 좀 맑아졌다.


상황이거나 형국이거나

소치에서는 우리네 71명의 태극전사들이
유 관순처럼 싸운다.
국위선양을 위해서
손 때 탄 스케이트와 병기에 혼을 담았으리라

만화가협회의 몇 만화가들은
프랑스에서 위안부의 아픈 진실을 밝혀냈다.
먹물에 역사와 눈물을 담았으리라

가끔은 공황장애로 죽는 공포를 앓는다는
가수 김 장훈은 독도지킴이다.
작은 영토지키기에 본업도 외면한
큰돈도 아끼지 않았으리

10만의 목사님들과 20만 교회의 1000만 성도들은
기도하며 진리의 성경인 말씀을 달고산다.
기관 단체는 어떤가?
세계니 한국이니 무슨 총이니 연합이니 협의회가 많기도 하다.
그런데 또 무슨 연합기관이 생긴단다.
그럼에도 최근 기독교의 신뢰도가 꼴찌인 까닭은 말과 행동의
불이치 때문이 크단다.
언제부터인가?
애국과 국민적 감동도 없다시피 한다.

이게 현 교회의 상황이거나 기독교의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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