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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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나갔다가
노동자와 보수 단체들의 각기 다른 시위를 보았다.
민노총 주최는 반정부 시위였다면
재향군인회 중심은 종북타파 시위였다.
박 근혜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같은 날, 같은 불록에서의 대충돌이고 맞불이었다.
수많은 경찰들은 무장된체 비상근무였다.
저항과 투쟁은 사회 발전에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류의 시위와 대회라면 부정적이다.
국가예산과 시민생활에 유해하기 때문이다.
국회는 국민을 위한 대의정치 장이다.
자유민주주의는 헌법과 다수결의 원칙이다.
그럼에도 이런 떼법으로 주장한다면
그야말로 저들이 각기 말하는 민주주의의와
공의의 후퇴이다.
진보든 보수든 선동꾼이 있을테다.
시위주동이 본업인,
국가가 이들을 위한, 이들에게 휘둘려서는 곤란하다.
곧 있을 지방선거가 또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리라.
진보의 시위주제는 재탕 삼탕이다.
철도 민영화 반대가 언제적 구실인가?
그럼에도 또 들고 나왔다.
보수의 주제도 마찬가지이다.
무조건 종북타파라며 종북몰이를 해서야
누가 귀기울려 듣겠는가?
이쯤되니 피차 과장된 시위숫자로만 행세하려 든다.
아이러니하게 아버지는 보수로써 동화면세점 앞에서,
그 아들과 딸들은 노동자로써 진보라하여
서울광장에서 깃발을 날린 듯 하니,
귀가한 후에는 낮의 시위사를,
아니 투쟁사라며 함께 말하지 않겠나?
맞불은 밥불이다.
시위는 식사이다.
주제는 반찬이다.
주동꾼은 찬모이다.
시위대는 홀 알바이다.함을 지울 수 없었다.
대화로 하라.
표를 따르라.
깃발을 거두고 앰프의 볼륨을 낮추라.
지겨운 소란의 판국을 접어라.
민심을 들어라.
행인의 발목을 놓아라.
외국인의 조소를 보아라.
맞불을 끄라.
이념이 다른 남과 북도 한 테이블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이룩하지 않았던가?
정치에는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다잖는가!
목사의 눈에는 한갖 바울전도회와 디모데전도회로만 보였다.
전4: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노동자와 보수 단체들의 각기 다른 시위를 보았다.
민노총 주최는 반정부 시위였다면
재향군인회 중심은 종북타파 시위였다.
박 근혜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같은 날, 같은 불록에서의 대충돌이고 맞불이었다.
수많은 경찰들은 무장된체 비상근무였다.
저항과 투쟁은 사회 발전에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류의 시위와 대회라면 부정적이다.
국가예산과 시민생활에 유해하기 때문이다.
국회는 국민을 위한 대의정치 장이다.
자유민주주의는 헌법과 다수결의 원칙이다.
그럼에도 이런 떼법으로 주장한다면
그야말로 저들이 각기 말하는 민주주의의와
공의의 후퇴이다.
진보든 보수든 선동꾼이 있을테다.
시위주동이 본업인,
국가가 이들을 위한, 이들에게 휘둘려서는 곤란하다.
곧 있을 지방선거가 또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리라.
진보의 시위주제는 재탕 삼탕이다.
철도 민영화 반대가 언제적 구실인가?
그럼에도 또 들고 나왔다.
보수의 주제도 마찬가지이다.
무조건 종북타파라며 종북몰이를 해서야
누가 귀기울려 듣겠는가?
이쯤되니 피차 과장된 시위숫자로만 행세하려 든다.
아이러니하게 아버지는 보수로써 동화면세점 앞에서,
그 아들과 딸들은 노동자로써 진보라하여
서울광장에서 깃발을 날린 듯 하니,
귀가한 후에는 낮의 시위사를,
아니 투쟁사라며 함께 말하지 않겠나?
맞불은 밥불이다.
시위는 식사이다.
주제는 반찬이다.
주동꾼은 찬모이다.
시위대는 홀 알바이다.함을 지울 수 없었다.
대화로 하라.
표를 따르라.
깃발을 거두고 앰프의 볼륨을 낮추라.
지겨운 소란의 판국을 접어라.
민심을 들어라.
행인의 발목을 놓아라.
외국인의 조소를 보아라.
맞불을 끄라.
이념이 다른 남과 북도 한 테이블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이룩하지 않았던가?
정치에는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다잖는가!
목사의 눈에는 한갖 바울전도회와 디모데전도회로만 보였다.
전4: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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