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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4-21 13:32 조회 3,9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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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온 국민이 명랑함을 잊었습니다.
선장의 무책임으로 수백의 인명이 죽고 국가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공동체가 클수록 그 역할이 중요할수록 리더의 중요성은 더합니다.
좌측이냐? 우측이냐? 전쟁이냐? 평화냐?
퇴보냐? 발전이냐? 죽느냐? 사느냐?
역사가 증명하는 리더의 역할입니다.

민주적 방법으로 리더를 선출함을 선거라고 합니다.
이 선거가 중요함은 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훌륭한 리더를 얻는 일은 결국 공동체 일원인 내 몫입니다.

비례는 대표성을, 다수는 결정권을 부여하는,
여하한의 리더입니다.
이 리더의 선출에 "좋은게 좋다." 식은 삼가해야 합니다.
소위 "은혜로 합시다." 식도 근절해야 합니다.
오직 "잘 뽑읍시다." 식으로해야 맞습니다.

여기에는 살펴봄을 전제합니다.
감정보단 이성적 판단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우리로써는 아직 부족한 경향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발전을 위해서 행사해야 할 성향이기도 합니다.

안다고 해서, 혹은 알만하다고 해서 자질 부족을 임명하거나 선출하면
발전가능이 없습니다.
악인이 득세하면 세상은 혼란이 오고 의인이 득세하면 세상은 밝아지기 때문입니다.
리더를 시켜만 주면 "하면서 배우겠다"는 무능력자도 일 그르칩니다.

좋은 리더는 만들어 집니다.
좋은 리더는 보석처럼 빛나기 마련입니다.
좋은 스펙과 실력과는 별개입니다.
그래서 발굴하는데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 지혜가 있느냐 입니다.
이 지혜의 가치를 인정하느냐 입니다.
스펙이나 실력으로 돋보이는 변장을 꿰뚫는 지혜의 안목인데
세상은 요원하기에 불행이 멈추질않고 시대의 비극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비의 삼고초려, 제갈 량의 지혜,
제갈 량이란 좋은 리더를 얻기위한 리더된 유비의 역할과 안목을 보여줍니다.
음식은 재료이고 시대는 인물입니다.
현대는 리더보다 시종이 많고 영웅되려는 간신배가 많은 것이 특성입니다.

좋은 리더는 지혜, 덕, 용기,의리,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거기에 관용,관찰력, 결핍되지 않은 정서와 영성을 겸해야 합니다.
실력보다 됨됨이가 먼저라는 의미입니다.

신뢰받지 못한 리더는 실력과 능력이 출중해도 자격이 없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세상에서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 닮은 리더가 부족한 까닭입니다.
자리에 연연하며 명함만 파는 리더는 어디서나 탈을 쓴 악입니다.
노릇에 만족하고 삯에 관심있는 리더라면 다 가짜입니다.
진정한 리더는 사랑의 희생이 있습니다.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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