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가을 기도 > 목사님칼럼

가을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3-10-07 22:49 조회 4,251회 댓글 0건

본문

단풍드니 철렁하네요.
곧 시린 서리 앉겠지요.
물들고 철바뀜이 낭만인가요
물러서지 않으려는 아우성
차지하려는 치열함
무성의 전쟁이지요.

얼마쯤 왔나
어느 만큼 남았나
어림잡아 계수한답니다.
염색한 머리 털면서
날 아실이는 주시기에
낮은 울림 내쉽니다.

"주여, 에벤에셀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애3: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