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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산다. > 목사님칼럼

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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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3-12-18 10:10 조회 3,9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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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와 홀로는 다르다.
혼자가 고립이라면 홀로는 독립이다.
쓸쓸하다면 혼자의 불행이고
고독하다면 홀로의 영광이다.
혼자 식사하기가 끔찍하다면
반면 무엇을 하던 구애를 받지않는다면
오히려 누가 있어 방해가 된다면
이 둘은 비슷하여도 성향이 다르다.
사람은 사회적이면서도 독립적이기도 하다.
점차 홀로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은 혼자살이가 많아 비극적이다.
고독사가 대표적이다.
미래를 위한 준비로써 홀로살이를 익혀야 한다.
무엇보다 홀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관계나 사회에서의 이탈이나 분리가 아닌
초월함의 자태이다.
진정한 홀로서기는 낙오가 아니라
모두의 궁극이다.
그래서 미래적이다.
이를 창조적으로 바꿀수만 있다면
누구든, 인생 절반의 성공 아닐까?

잠4: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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