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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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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3-12-09 16:30 조회 3,9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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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말들어 보면 사랑을 말하고
믿음을 토하고 화합을 잘 논할 뿐
어디나 누구나 침묵도 실천 못해
마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한 쥐세상 같다.
많은 말, 사연, 그리고 사건들,,
"원고의 말은 피고가 밝히느니라" 는 성구처럼
그럼에도 자기 입장, 자기 주장만 해댄다.

이 탓에 세상은 활화산이 되었다.
교회도 다르지 않다.
재판소가 커지는 이유도 된다.
'하나님의 영광' 이라는 목적은 어디에 있나?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는 교훈은 무엇인가?

전체에 혈과 육이 지배하고 있다.
자기만 있고 주님은 잃었다.
"복음에 합당한 생활"은 무색하기에
혼자서 생각만 해도 민망하다.
모두가 성령충만하지 못한 탓이리

잠9: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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