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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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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07-14 13:17 조회 4,5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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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도 중입니다.
늘 기도한다지만
장소나 시간을 달리하기 보단 마음을 달리한체 기도 중입니다.

기도가 무엇인가요?
진정입니다.
간절함입니다.
그래서 마치 팔들고 기도하는 것처럼
평소보다 나은 마음자세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 마음으로 기도하니
기도가 더욱 됩니다.

위선을 떨칩니다.
기도속에 주의 이름을 불러 아뢰니
기도후에도 묘한 힘의 위력도 실감합니다.

두려움도 가시고
평안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계속 기도 중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힘이나 감정조절보다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아니 나의 질문에 대한 주의 답보단
어느덧 내가 주께 답을 오히려 드리고 있슴을 알았습니다.

기도가 이렇습니다.
주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회복되고
내가 주께 다시 맞춰져가고 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하늘의 무한비밀이고 신령적 관계회복인가 봅니다.
그래서 주님은 기도를 본보이셨고 명하셨고 마귀는 기가막히게 방해합니다.

요즘 기도 중입니다.
복장을 갖춰 주님을 뵙습니다.
벽에 기댄체 방석에 앉아 베게를 끌어 안고
아브라함이 됐다가 엘리야가 됐다가 나아만이 됐다가
삭개오가 됐다가
티베랴 바닷가의 베드로도 됩니다.

누구의 말마따나
이 시간 귀합니다.
즐겁습니다.

날이 더워 창문을 열어 놓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성전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했던
옛 이사야선지가 부럽지 않습니다.

마음이 열어지니
하늘 문이 열릴줄 믿습니다.
아직은 기도 중입니다.
여전히 산기도 중입니다.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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