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개의 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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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을 마치고 귀가하니 외출한 아들이 보낸 카톡이 있었습니다.
"아빠 네이버에 삼일교회 쳐보소"
늘 사고가 터지는 교계인지라 이번에는 어떤 사고인가하며 검색하였습니다.
말많는 그 삼일교회가 아닌 다른 삼일교회가 떠올랐습니다.
이 교회의 전도브로셔가 마치 유흥업소 섹파전단지 색채를 띄고 있는것 같아 말이 많았나 봅니다.
목사로써는 유감입니다.
그러나 "교인모집'이란 교회 현수막도 나부끼는 세상에 살다보니 과히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진짜 놀란일이 있었습니다.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감리교신학대생들이 종교개혁 495주년을 맞이해 95개의 논제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당연한 각성의 논제였지만 목사들이 아닌 신학생들에 의한 발표인 만큼
목사선배의 한 사람로써 부끄러웠고 저들이 대견하며 미래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 논제의 전문을 옮겨 싣을 수는 없지만 목사, 교회는 물론 그리고 신학생들인 자신들까지
오늘날의 여러문제를 제기하고 본래의 참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개혁촉구의 용기였습니다.
어쩌면 이들은 마틴루터의 심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각성이 모든 신학교와 모든 목사와 교회에 옮겨 붙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신앙만 있으면 지금처럼 변질되고 부패되고 못나 욕먹는,
주의 영광이 가리워지는 신앙은 떠날 것으로 믿습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아빠 네이버에 삼일교회 쳐보소"
늘 사고가 터지는 교계인지라 이번에는 어떤 사고인가하며 검색하였습니다.
말많는 그 삼일교회가 아닌 다른 삼일교회가 떠올랐습니다.
이 교회의 전도브로셔가 마치 유흥업소 섹파전단지 색채를 띄고 있는것 같아 말이 많았나 봅니다.
목사로써는 유감입니다.
그러나 "교인모집'이란 교회 현수막도 나부끼는 세상에 살다보니 과히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진짜 놀란일이 있었습니다.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감리교신학대생들이 종교개혁 495주년을 맞이해 95개의 논제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당연한 각성의 논제였지만 목사들이 아닌 신학생들에 의한 발표인 만큼
목사선배의 한 사람로써 부끄러웠고 저들이 대견하며 미래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 논제의 전문을 옮겨 싣을 수는 없지만 목사, 교회는 물론 그리고 신학생들인 자신들까지
오늘날의 여러문제를 제기하고 본래의 참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개혁촉구의 용기였습니다.
어쩌면 이들은 마틴루터의 심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각성이 모든 신학교와 모든 목사와 교회에 옮겨 붙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신앙만 있으면 지금처럼 변질되고 부패되고 못나 욕먹는,
주의 영광이 가리워지는 신앙은 떠날 것으로 믿습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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