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목사와 스펙 > 목사님칼럼

목사와 스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3-04-08 22:45 조회 5,041회 댓글 0건

본문

스펙좋은 세상에, 스펙이 좋아야 인정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목사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 세대전에 비하면 대단한 스펙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보통 석사이고 여차하면 유학 박사입니다.
아니 박사학위 2개도 흔합니다.

시대가 예전과 달라서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시대가 아니기에
교사도 목사도 또 직장인도 공부해야 합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영어시간이면 스트레스를 받는 답니다.
아이들이 발음에 딴지를 걸어온 답니다.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스펙만큼 실력이 있느냐 할 때에
그만 고개숙인 자가 많다는데 있습니다.
학문적이고 탐구적인 결과의 스펙은 금관입니다.
그런데 스펙을 위한 스펙, 만들어진 스펙,
급조된 스펙이야 말로 공공의 적이고 사탄의 기만입니다.

특별히 목사들은 스펙보다 영성을 그보단 인품이 좋아야 합니다.
목사는 만들어지지기 보단 태어남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종종 목사의 스펙이 지탄을 받는 것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종, 복음의 종으로만 부족하여
더하고 더하다 잘못된 경우입니다.

스펙은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힘들여 이룩한 스펙은 애정이 서려 관리가 됩니다만
주어온, 돈주고 사온 스펙은 서자같아 눈밖에 나는 이치입니다.
자기만이 아는 비밀입니다.

목사의 스펙은 학위도 교인수도 활동성도 아닙니다.
명함의 직함은 더욱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이들의 인정이고 존경일 듯 합니다.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향한 호칭과 권면이, 스펙을 따라 헐떡이고
기웃거리는 이 시대의 목사들이 새겨야 할 잠언입니다.
"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섬기는 자 일수록 거추장스러운 것이 싫습니다.
그러나 은연중이라도 섬김을 받으려할때에 돋보이기 위한 방편으로
여인들 옷깃의 장신구처럼 스펙을 답니다.
조심해야 할 때요. 사안입니다.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